马耳东风 - Bae Chi Gi 내 귀를 막고 세상 닫고 내 맘 한길로 내 맘을 믿고 세상 딛고 내 맘 한길로 감성보다 이성이 날 앞서 낯선 이곳에서 나 들춰진 내 치부를 봤어 창의력은 완전 제로 난 곧이 곧대로 1은1인 내 머리에 예술성은 없어 됐어 악써도 너는 재능없어 애써도 넘지못할 선이 있다 했으나 팔자가 사나워서 개버릇은 남못주니 오 이걸 어쩌란 말이오 어쩌긴 어쩌겠소 저 벼랑 끝에 떠밀어 내도 좀 더 휘뚜루 마뚜루 나름의 만발의 준비를 해 날 패대기 치고 피래미 취급하는 내 길에 이치를 무시하는 이들에게 외치리 날 찟고 볶고 나까짓꺼 무시한다 해도 내겐 씨도 안먹히니 주저리 주저리 짓껄여 봤자 난 진짜 알짜배기로 살며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지탱할테요 이 우주의 축이 나요 나 비록 도태된 삶이 버린 헌신짝 이라도 yo 내가 굴할 깝쑈) 이 세상살이 속에서 늘 밑진다 하여도 yo my 마이동풍) 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 풍파속에 삶이 나를 밟고 있어도 난 그저 하하하하 다시 앞으로 운명 속 내별도 떨어져 날 내쳐도 그 고난 속에서도 음 하하하하하 Hey!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자들 모두다 hands up손들어) Hey!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자들 모두다 hands up손들어) 그래 Momy & Daddy 나를 마니엘 헤니 처럼 낳아주진 않으셨지만 난 내 나름의 matic으로 조종하며 세상의 비포장 도로 거침 없이 덧칠했어 모 아니면 도로 살아왔다 때론 사랑이 날 깨고 무시의 끝에 날 대롱대롱 매달아도 절대 개의치 않지 하하 같잖치 나는야 매일이 잔치 내 뜻이 갈리고 내 꿈이 날려도 난 다시 부푼 거리로 맘에 채빌 갖춰 굳게 걸어나가 두눈을 막는 세상 그리로 악담을 퍼붇고 더 쌔게 날 밟어 다시는 서지 못 할 맘으로 상처를 씹어먹고 난 계속 커갈꺼야 세상에 중심에 내 뜻이 설꺼야 나 비록 도태된 삶이 버린 헌신짝 이라도 yo 내가 굴할 깝쑈) 이 세상살이 속에서 늘 밑진다 하여도 yo my 마이동풍) 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
[id:$00000000] [ti:马耳东风] [ar:Bae Chi Gi] [00:00.52]马耳东风 - Bae Chi Gi [00:27.68]내 귀를 막고 세상 닫고 내 맘 한길로 [00:32.27]내 맘을 믿고 세상 딛고 내 맘 한길로 [00:36.81]감성보다 이성이 날 앞서 [00:38.71]낯선 이곳에서 나 들춰진 내 치부를 봤어 [00:41.42]창의력은 완전 제로 난 곧이 곧대로 [00:43.78]1은1인 내 머리에 예술성은 없어 [00:45.85]됐어 악써도 너는 재능없어 [00:47.96]애써도 넘지못할 선이 있다 했으나 [00:50.32]팔자가 사나워서 개버릇은 남못주니 [00:52.45]오 이걸 어쩌란 말이오 [00:55.01]어쩌긴 어쩌겠소 [00:55.92]저 벼랑 끝에 떠밀어 내도 [00:57.07]좀 더 휘뚜루 마뚜루 [00:58.02]나름의 만발의 준비를 해 [00:59.11]날 패대기 치고 피래미 [01:00.30]취급하는 내 길에 [01:01.26]이치를 무시하는 이들에게 외치리 [01:03.10]날 찟고 볶고 나까짓꺼 [01:04.63]무시한다 해도 [01:05.58]내겐 씨도 안먹히니 주저리 [01:06.96]주저리 짓껄여 봤자 [01:07.84]난 진짜 알짜배기로 살며 [01:09.28]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지탱할테요 [01:10.93]이 우주의 축이 나요 [01:12.52]나 비록 도태된 삶이 [01:14.09]버린 헌신짝 이라도 [01:15.81]yo 내가 굴할 깝쑈) [01:16.88]이 세상살이 속에서 [01:18.60]늘 밑진다 하여도 yo my 마이동풍) [01:21.26]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[01:26.07]오늘도 내일도 간다 [01:30.95]풍파속에 삶이 나를 밟고 있어도 [01:34.81]난 그저 하하하하 다시 앞으로 [01:39.65]운명 속 내별도 떨어져 날 내쳐도 [01:43.61]그 고난 속에서도 음 하하하하하 [01:48.18]Hey!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[01:50.85]자들 모두다 hands up손들어) [01:52.92]Hey!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[01:55.35]자들 모두다 hands up손들어) [01:57.18]그래 Momy & Daddy [01:58.22]나를 마니엘 헤니 처럼 [01:59.16]낳아주진 않으셨지만 [02:00.49]난 내 나름의 matic으로 조종하며 [02:02.22]세상의 비포장 도로 [02:03.18]거침 없이 덧칠했어 모 아니면 도로 [02:05.61]살아왔다 때론 사랑이 날 깨고 무시의 [02:08.84]끝에 날 대롱대롱 매달아도 [02:10.70]절대 개의치 않지 하하 [02:12.56]같잖치 나는야 매일이 잔치 [02:14.27]내 뜻이 갈리고 내 꿈이 날려도 [02:16.75]난 다시 부푼 거리로 [02:19.01]맘에 채빌 갖춰 굳게 걸어나가 [02:21.25]두눈을 막는 세상 그리로 [02:23.27]악담을 퍼붇고 더 쌔게 날 밟어 [02:25.70]다시는 서지 못 할 맘으로 [02:27.63]상처를 씹어먹고 난 계속 커갈꺼야 [02:30.02]세상에 중심에 내 뜻이 설꺼야 [02:32.24]나 비록 도태된 삶이 [02:33.91]버린 헌신짝 이라도 [02:35.63]yo 내가 굴할 깝쑈) [02:37.08]이 세상살이 속에서 [02:38.39]늘 밑진다 하여도 [02:40.03]yo my 마이동풍) [02:41.48]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[02:44.97]오늘도 내일도 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