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서 너의 모습을 봤지.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나는 처음 너를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. 너와 나의 사랑은싹트기 시작했고, 그 해 겨울은 또 그렇게 빨리 지나 갔었지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그래 행복했었지.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.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.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. 이런 나의 맘 헤아려 주겠니 내가 살아 숨쉴수 있는 동안에 내안에 살아있는 너를 느끼지. 얼마나 더 아파해야 잊을 수가 있나 나 지금도 이토록 그리운데 그래 행복했었지.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.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.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. 이런 나의 맘 헤아려 주겠니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.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. 이런 나의 맘 헤아려 주겠니
[id:$00000000] [ar:Turbo] [ti:去年的冬天] [by:] [hash:413af653cd5f25b7fe4d81a2f3f14e06] [al:] [sign:] [qq:] [total:280557] [offset:0] [00:07.64]멀리서 너의 모습을 봤지. [00:10.24]어떻게든 너와 [00:11.14]얘기를 하고 싶었어 [00:14.05]너무 구식적인 [00:15.00]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[00:18.05]일부러 너의 앞에 [00:20.00]쓰러졌었어 [00:24.31]나는 처음 너를 [00:25.76]그렇게 만났었지 [00:27.96]하얀 눈이 아름답던 [00:30.01]그 스키장. [00:32.43]너와 나의 [00:33.23]사랑은싹트기 시작했고, [00:35.68]그 해 겨울은 또 [00:37.09]그렇게 빨리 지나 갔었지 [00:43.19]어김없이 되돌아 [00:46.77]오는 그 겨울 [00:50.68]단 한번의 사랑과 [00:54.28]한번의 이별 [00:58.08]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[01:05.81]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[01:13.46]그래 행복했었지. [01:20.40]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. [01:27.50]알고 있니 [01:30.45]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[01:36.06]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[01:43.71]다 지난 일이니 [01:47.51]후회한다고 해도 [01:51.26]이제와 어떡해 [01:54.27]더 힘만들 뿐야. [01:58.14]저 하얀 눈처럼 [02:02.69]너를 지울께. [02:06.74]이런 나의 맘 헤아려 주겠니 [02:18.92]내가 살아 숨쉴수 있는 [02:20.82]동안에 내안에 살아있는 [02:23.98]너를 느끼지. [02:25.88]얼마나 더 [02:26.53]아파해야 잊을 수가 있나 [02:29.88]나 지금도 이토록 그리운데 [02:33.59]그래 행복했었지. [02:40.09]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. [02:47.55]알고 있니 [02:50.46]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[02:55.99]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[03:03.70]다 지난 일이니 [03:07.45]후회한다고 해도 [03:11.30]이제와 어떡해 [03:14.25]더 힘만들 뿐야. [03:18.21]저 하얀 눈처럼 [03:22.66]너를 지울께. [03:26.71]이런 나의 맘 헤아려 주겠니 [03:34.31]다 지난 일이니 [03:37.96]후회한다고 해도 [03:41.77]이제와 어떡해 [03:44.67]더 힘만들 뿐야. [03:48.83]저 하얀 눈처럼 [03:53.18]너를 지울께. [03:57.23]이런 나의 맘 헤아려 주겠니